중부지방회목사좌측5번째(김인현담임목사)7번째(김록경원로목사)
                  중부지방회목사좌측5번째(김인현담임목사)7번째(김록경원로목사)

'함께하는 교회' (담임목사 김인현)은 9월 24일(일요일)오후15시 교회설립54주년식 기념예배와 기독교 대한하나님성회의 서울중부지방회 주관으로 중부지방) 총무 남경술 목사 사회로 목사 고정숙.우시홍, 전진영, 노은희, 정지영, 박은철, 김정실, 원로목사 김록경 등 많은 성도와 가족. 친지.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교회 김인현 담임목사는 안수집사 김수경, 권사 이금자.국연순.신정순.나현미.신미복, 서리집사(9명), 명예집사(1)명에게 임직과 함께 임직패을 수여했다.
당교회 원로목사 김록경은 격려사를 통해 신명기 5장29절 본문
으로 축복이 오는 길이란 말씀을 전하고 "오늘 임직을 맡으신 분들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오늘 이자리에 왔다. 또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 종으로 교회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기를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전했다

                                               중부지방회목사 임직받은함께하는교회성도
                                               중부지방회목사 임직받은함께하는교회성도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한 안수집사 김수경은 "부족한 자를 자녀삼아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회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고, 임직자로서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 이라는 말씀을 세기며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섬기겠다."며 "바쁘신 시간에도 임직예배을 맡아주시고 권면과 축사의 말씀을 해주신 모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임직 받은 저희들을 축하 해주기 위해서 오신 모든 가족과 친지, 지인 성도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인현담임목사)임직패 수여받은(이금자권사)
                                    (김인현담임목사)임직패 수여받은(이금자권사)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오늘 취재한 54주년 기념예배와 임직을 선포하는 '함께하는 교회(담임목사 김인현)처럼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많이 등장하기을 본 기자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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