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월4일 월요일 오전 8시~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근처 분수광장 에서 양천구청 주관 안전재난과 주최 이지연 주무관 외 1인 과 서울시안전보안관 양천구 42명 중 24명 이 참여하여 9월 안전캠페인 이 진행되었다
"작은 위험이라도 신고하여 예방하자" 등 여러형태의 피켓을 들고 구민들 출근길에 홍보했다.
출근길에 구민들은 행사 내용을 살펴보며, 밝은 웃음으로 수고 한다며 손을 치켜 세우기도 해 안전보안관들은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
또한,이 주무관이 신정3동 주민센터에서 안전재난과 로 발령받아 보안관들과의 첫 만남이 되기도 했다.
원국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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