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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JOY153 (회장 오계백)은 지난7월26일(수)청담동 남강빌딩8층  JOY153 본사에서 타지스키탄지사에서  회원이 된  타지키스탄 협동조합 팀과 기업인들이 한국에 한중앙아친선협회 (회장 이옥련)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의 가공식품의 선진 기술 공장 견학과  JOY153  본사 방문을 하고. 환영 만찬회를했다.

한국을 방문한, 중앙아시아의 나라 타지키스탄 농산물 협동조합팀과 생산자기업대표 등 총 10여명을 영접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협의내용 은 견과류 중 타지키스탄에서만 생산되는 견과류를 JOY153 에서 수입하여 상호협력과 공동관심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경제가치로 연결 및 전파하고 각 기관에 필요한 사업협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화·개방화와 수출촉진정책과 발맞춰 중앙아시아. 타지스키단 간의 농업관련 선진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지역간의 우호협력관계 개선 및 양지역간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증진 방안도 모색한다. 방문단은 조이153과 환영만찬회를 시작으로 타지키스탄 농산물을 조이153프로그램으로. 협업하기로하고 조이153기술과 생산업체 및 우수농산업체를 견학할예정이다.

타지스키탄 간 기술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원 한•중앙아시아  간 교육기관 교류 및 협력 지원  한•중앙아시아 간 정부재정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운영 협력을위한 비즈니스모델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중앙아 친선협회는 1992년부터 중앙아시아 지역(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높이고, 동포들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긍지를높이는다양한친선활동을,벌이고있으며,     (주)JOY153 오계백회장은 한•중앙아 고문으로활동하면서 민간교류 및 경제교류,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조이153 은 해외5개국에 지사및가맹점을 오픈하여 물물교환을.하고있으며 해외농산물생산자들이, JOY153본사를찾아와도움을요청하고있다, JOY153기업은 소상공인들과 소비자가 직접 물물교환을 통한 유통풀렛폼 시스템을 통해 저렴하고 좋은 물건들과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는 회사로서  해외에서도 인기좋은 기업으로 소문나있다. 또한 조이 153 기업은 직접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유통 플렛폼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들을 조이153  페이로 사용해 구매할 수 있고, 소상공인들과  소비자가 상생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에따라 해외에서도 JOY153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 성실한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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