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열 회장
김정열 회장

지난 19일 월요일에 국도법인택시 출신 개인택시 사업자의 "국도회"사무실(회장 김정열) 개소식 및 회장 취임식 이 열렸다.

양천구,개인택시 조합원의 대표급으로 급 부상한 김회장은 양천구 소재 국도택시법인회사 출신들로 구성된 조직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 할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내빈으로 참석한 양천지부 이영환 민원실장은 김회장이 평소에 개인택시 사업자들로 부터 칭찬이 자자하다고 하였고, 그 이유는 "인사성과 진실된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는데 있다". 라고 전했다

궁동충전소에 전용사무실(2층)을 얻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회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40 여명 의 수장으로 부단한 노력이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현재 양천지부 환경관리위원  으로 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개인택시의 여러 문제점도 시원하게 처리 해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국도회"는 많은 발전과 활약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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