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북부 서비스 1그룹장 정기문과 팀원들 특별한 만남

출근 시간도 끝나지 않은 지난 6월13일(화요일) 10시20분 도봉(최경인)

기자 와함께 노원. 도봉. 성북구 에 잘 알려진(인물) 현대자동차 북부 서비스

센터(방학로76소제) 1그룹에 근무하는그룹장(정기문)과 팀원을 어렵게 만났다

정기문(그룹장)
정기문(그룹장)

1그룹장(정기문)은 현대자동차 정비 서비스 부문에서 30년 이상을 근무한

경력자로 성실함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정확한 정비로 이미 고객 사이에

많이 알려진 베터랑(정비기능사1급)이다 그룹장과  함께 근무하는 팀원도

엔진. 변속기. 진단수리. 일반정비(전 기차)포함 성실함과 많은 경험과 지식
으로 차량수리을 받은 고객들에게 좋은 신뢰를 받고 있다 그룹장(정기문)

은 고객에 신뢰와 믿음을 받으려면 수리 의뢰한 고객과 수리영역에대한

  1그룹장(정기문)좌측4번째 과팀원
  1그룹장(정기문)좌측4번째 과팀원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며 수리후 출고해도 차량운행 상태를 1회 정도 확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팀원 간에도 소통이 중요하며 부족한 부분은

토론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수리영역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

다고 말한다 그룹장(정기문)은 고객의 귀중한 시간을 후회하지 않게 완벽한 

차량정비로 1그룹에 근무하는 팀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우리가 행복하고

보람 있는 것은 고객에게 듣는 수고하셨다 고맙다는 말이 최고의 보약이라며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작업장 으로 걸어가는 그룹장(정기문) 모습에서 현대자

동차 북부서비스 센터가 돋보이는 것은 취재 기자만 느끼는 것이 아님을 믿고 싶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