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꿈터와 기술보증기금(서울동부지역본부) 업무협약 사진
청년창업꿈터와 기술보증기금(서울동부지역본부) 업무협약 사진

청년창업꿈터(센터장 최귀선)는 지난 5월 2일 기술보증기금 서울동부지역본부(본부장 정규열)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꿈터와 기술보증기금간의 이번 협약은 청년창업 성공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성장 지원 모델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청년창업꿈터는 청년창업가를 모집하여 멘토링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을 통한 성장 엑셀러레이팅 역할을 하고,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우수 청년창업가에 대한 기술금융과 기술확보 및 기술 보호, 기업 인증을 지원하게 된다.
청년창업꿈터 최귀선 센터장은 “최근에 선발한 6기 입주기업을 포함한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한 청년창업가의 기술창업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계속 구축하고, 혁신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