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153 (대표 오계백)은 지난 5월4일 미아사거리 더 빅도리웨딩파티에서 5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주년 감사예배 및 3차 승급페스트벌 행사겸 바자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오기환 목사 사회로 기도와 이에자 국악인의 특송에 이어 "내게복이라"라는 주제로 윤진상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 최고 스타승급 페스트벌 행사로서 이태희 아나운서 사회로 전국에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했으며, 이병욱 가수의 축하곡과 댄스그룹으로 유명한 동동악극단(김동동&정세희)이 축하 무대를 빛냈다. 동동악극단은 방송, 행사, 섭외 1순위로 년 300회~500회 활동하는 퍼포먼스 댄스그룹이다.

이어서 Joy153 오개백 대표는 박광근 고문, 김종주교수에게 고문 위촉패를 전달했다. 박광근 고문은 우리 교포사회의 유럽진출 역사에 중요한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파리를 중심으로 한인교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길라잡이로 큰 역할을 했다가까이에서 지켜 본 사람은 박고문의 성실성과 봉사정신을 늘 높이 평가했다.

김종주 고문은 티뉴스 발행인으로 국민언론주권회복운동인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표현의 자유와 권리, 책임을 가지도록 전국을 돌며 강의했다.
뉴미디어 프론티어와 국민교수로서 활동중인 김종주 교수는 현재 교육분야의 개척자로서 미국 캐롤라인대학교 교수,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필리핀 GITC 대학의 부총장을 맡아 한국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창업원격대학교를 만들고 있다.

JOY153은 소비를 하면서 받은 캐시백을 다시 소비에 활용하는 회원들 간의  유통 가능한 페이를 기본으로 하는 회사이며, 많은 회원에게 회사를 알려주고 서로 상호 이익을 만들도록 활발한 활동을 한  회원에게  등급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이런한 공로자들에 대한 스타 시상식과 함께 창립 1주년 행사를 겸하는 자리로서 약 250여명이  승급 축하를 받는  자리가 됐다.
이번 승급자들은 회사 초기부터 함께 하며 회사가 성장 발전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사람들로 특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지사를 비롯 전국 센터, 가맹점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오계백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하여주신 여러분들이 바로 조이153의 주인공이다. 숨가쁘게 달려 온 1년동안 6만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조이153 페이를 각자 1스타 이상  되도록 하겠다."라며 "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로 더불어 살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J0Y153 오대표는 끝으로 "함께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라며, 조이153이 여러분들의 사업과 모든 일들이 성취되록 돕고 함께 하겠다. 전국에서 참석해 주신 J0Y153 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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