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OY153 (대표오계백)은 k-pop서포터즈협동조합(대표 박기활)과 대치동 945-213층에서 4월 29일(토) 11시에 6개회사가 공동으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회사는다음과 같다,
JOY153 오계백 대표, KOP서포터즈협동조합 박기활 대표, (가칭)사단법인 BCw&APHCA 세계연맹 강응수대표, 에스엔파낙스(황칠)서정호 대표, YES&BOACTYCHOICE 윤여숙 대표, MPK한국중소자영업 총연합회 변현규 대표는 향후 6개 회사는 가까운 시일 안에 한국과 해외 여러나라의 교류협력 활동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하여 산하에 경제협력, 보건·의료, 교육·학술, 문화·예술, 여행사업 등의 여러 분과를 설치,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이 다방면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협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해 온 서정호 대표(황칠)는 "JOY153 페이를 산하 민간기업 및 단체들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모든 가맹점과 해외에서 JOY153 페이를 결재 수단으로 40%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서대표는 이미 블록체인기술기반 스마트계약시스템을 개발, 소비자들에게 온전히 수익이 환원되는 독자적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에스앤파낙스 제품을 구매후 SKX월넷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D보안필름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품이 인증되면서 소비자 가격의 3%가 SKX 코인으로 리워드 되는 시스템이다.
뿐만아니라 회사 매출의 순이익 20%를 사회에 환원, 거래소 황칠코인 전용계좌에 매달 추가 입금을 해 SKX코인 생태계도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인류의 건강, 국민의 복리증진,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싶다는 서대표가 ‘홍익인간’을 경영신념으로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JOY153 기업은 소상공인들과 소비자가 직접 물물교환을 할 수 있는 유통 플렛폼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들을 JOY153페이로 사용해 구매할 수 있고, 소상공인들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 k-pop 상호를 전세계 등록, 브렌드로 선점한 k-pop, k-드라마, k-영화, k-푸드, 한글, k-뷰티, k-패션, k-게임, 한국문화브렌드를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곳이 바로 k-pop서포터즈협동조합이다.
케이팝 서포터즈는 대한민국 대중 문화 중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경쟁력 있는 숨겨진 아이템을(1) 발굴 (2) 표준화 (3) 융합 (4) 전략화 (5) 브랜드화(Made by K-POP)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천년의 역사와 문화전통을 자랑하는 나라, 대한민국! 최근 20~30년 동안 세계적으로 우리 대중문화 (K-POP : Korea Popular Culture = 한류)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영화, 가요, 패션, 뷰티, 먹거리 등 한류 콘텐츠 산업은 이미 100조원의 가치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의 대표 기업인 현대 자동차와 포스코의 95조원 자산가치를 뛰어넘는 놀라운 수치 다.
한류 K-POP 아이돌 가수 BTS 방탄소년단의 시장 가치는 수백만대의 자동차 수출보다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인 것이다. 또한, 한류 산업을 통한 고용창출 유발 효과는 일반 산업에 비해 현저히 (3배이상) 높으며, 향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수 있는 최우선 대안이 바로 한류 콘텐츠 산업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을 것이다.
K-POP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 캠페인으로 확정하고 잘 다듬어서 한류(K-POP) 팬클럽 서포터즈를 국내 100만 지구촌 1억명을 목표로 팬덤구축을 목표 하고 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한낱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한류(K-POP)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문화콘텐츠를 쉽게 즐기며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만들어 가고있다.
이와 함께 케이팝 서포터즈 그룹은 문화 확산에 파생하여 나눔정신과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섬김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 지구촌에 함께 상생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진정한 공유 기업의 가치를 성취 하는 진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