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호기’, ’울트라맨’, ‘고질라’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사진제공=반다이남코
- ’초호기’, ’울트라맨’, ‘고질라’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사진제공=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 STEAM®용 벨트 스크롤/핵앤슬래시 액션 게임 ‘SD 신 가면라이더 난무’(한국어판)의 유료 DLC 발매 계획을 발표했다.

‘신 고릴라’, ‘EVANGELION: 3.0+1.0 THRICE UPON A TIME’, ’신 울트라맨’, ’신 가면라이더’. 일본을 대표하는 ‘히어로’ 네 작품이 콜라보레이션을 한 기적의 프로젝트 ‘신 재팬 히어로즈 유니버스(S.J.H.U.)’가 시동을 걸었다. “‘신’으로 시작하는 작품”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히어로’ 4작품의 콜라보레이션이 실현된 것이다.

2016년 ‘신 고질라’(각본총감독)를 시작으로 2021년에 ‘EVANGELION: 3.0+1.0 THRICE UPON A TIME’(기획원작각본총감독)이 공개되었으며, 2022년 5월 13일에 ‘신 울트라맨’(기획각본)이 공개되었다. 최근 2023년 3월에는 ‘신 가면라이더’(각본감독)가 공개했다.

한편, 2023년 4월 27일 발매되는 ‘SD 신 가면라이더 난무‘(한국어판)의 패키지 초회 동봉 특전, 다운로드 버전 예약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 ‘캔배지’를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nentkorea)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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