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혁신회 춘장골 에서 창립4주년 정기모임 을
하였다
15일 강서구 춘장골 에서
불법을 법화해서 택시생존권을 위협하는 무리들때문에 서울개인택시 여성사업자 34명이 함께뭉처 만든 모임 개인택시 여성혁신회 창립4주년 총회 와 신입회원 환영행사 를 하였다.
불법 타다 카플로 만나최초 34명으로 결성된 혁신회 회원이 현재는 100명 넘어서고있다. 서원자 회장의 탁월한 리더쉽 그리고 회원들의 돈독한 결속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서울시 비영리단체등록 을 목전에 두고 있고 혁신회는 대동단결하고 협력을 통해 택시산업의 발전과 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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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수 기자
hjsgood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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