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직교육협회(이사장 문성식)와 한국시니어교류협회(회장 조재천)는 2월23일(목)에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
이날 이날 양기관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공동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및 인적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시니어의 경험과 지식을 경제 가치로 연결 및 전파하고, 교육, 기술, 능력 지원 및 홍보 등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업 협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사)한국시니어교류협회(회장 조재천)는 창립식을 진행하며 여가(Leisure), 건강(Life), 배움(Learning), 일(Living) 4L을 기반으로 망설이지 않는 시니어들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사)창직교육협회 문성식 이사장은 “한국시니어교류협회의 창립식에서 MOU를 체결한 것을 의미있게 생각 하며 시니어들이 사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재취업을 할 때 기존 사업이나 직업 보다는 본인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직업진로를 개발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창직교육협회의 교수진들을 투입하여 교육과 컨설팅을 통하여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