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사자가 됩시다

기고

 

Tnews 기자 황성규

 

새해에 바라는 택시 운수 종사자님

 

새해가 되어 매일같이 이런저런 보도 자료에 많이 신경 쓰일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근무일 해지가 되어 자유스러운 영업 형태가 되어, 개개인 형편에 따라 소득이 증가하고 좀 더 편안한 환경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당장 요금 인상이 되고 여러 가지 가계 형편이 어려운 까닭에 이용자 분들의 부담도 느낄 것입니다.

 

요금이 올랐다고 해서 우리 업권의 종사자들은 고객으로부터 충분한 칭찬을 받지 못 합니다.

모두가 친절한 인사와 안전 운행을 할 때 우리 나라의 교통 문화 환경은 변화가 있을 것

입니다 손님을 모시며 어디로 가시는 목적지 확인하고 원하는 경로가 있느냐 확인하면

이용자들이 훨씬 좋아 하리라 확신 합니다

이동중 실내 온도는 어떻습니까 하고 질문하면

의외의 반응이 나올 것입니다 잠시후에 목적지에 도착 하겠습니다 소지품을 챙겨주세요

안녕히 가세요 감사 합니다. 하고 마무리하는 습관을 지속적으로 하시면 우리는 대우 받고

인정받는 훌륭한 직업인이 될 것입니다.

 

무거운 가방을 소지한 승객에게 트렁크 열고 가방을 실어주고 가방의 숫자를 한번 더 확인

시켜주면 얼마나 신뢰받는 종사자가 되겠습니까.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인들이 많이 방문 할 것입니다.

공항이나 호텔에서의 만남 그들에게 친절하고 기억에 남는 인상을 줄 때 그들은 돌아가서

다른 사람을 추천해 줄 것입니다.

 

도어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는 대우를 받는다 생각 합니다

영국에 갔을 때 양복을 착용한 기사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라고 못 할 것은 아닙니다 잠시라도 차에서 내려 허리 편다 생각 하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 합시다.

 

현재 우리나라는 여러 종류의 플렛폼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고객 확보를 위해 많은

홍보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고부가가치 창출을 해 보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때 스스로 만족하고 자신의 직업에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대다수 기사님이 나이가 많습니다. 오히려 여유가 있는 경력과 지혜로움이 교통 문화 선진국에 앞장서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외국어 연습도 해 보시고 외국인 만나 인사하면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오늘을 어떻게 행복하게 만족하게 마무리하고 웃음으로 귀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하시고

즐거운 일상을 기대합니다.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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