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NFT 닥터펭, 문화 NFT 덕스티켓의 새로운 프로젝트
의료NFT 닥터펭(대표 박호면)과 덕스티켓(대표 문복균)은 지난 2일 Life Care NFT 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버드’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나를 잘 치료해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원하며, 의료기관은 신규 환자를 원한다. 치료 라 하는 것은 단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 뿐만이 아닌 문화생활, 미술품, 사진 등 심리적인 치료를 포함한 전반적인 Life Care가 이루어 졌을 때 비로소 완전한 치유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NFT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를 통해, 기존 사업 틀에서 벗어난 홀더들이 가치를 같이 증진시키는 플랫폼을 만들어 현대인의 삶을 치유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버드’ 마케팅 관리자는 “자체 평판이 아닌 조작되지 않은 커뮤니티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가 원하는 환자 중심의 치유를 만들 예정이다.” 고 말하며, 탄탄한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 개원 정보114(대표 이성욱), 팝아티스트(찰스장) 등 참여 하여 플랫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버드’는 “기존의 NFT시장이 본질을 잊고 상품판매로써 부정적인 시각이 커졌다” 고 말하며, 민팅으로 인한 수익금을 얻는 사업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며, 의료 비즈니스를 메타버스로 이동하며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없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복균 기자
rofeels@g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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