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153 (부대표 이선주)은 올페이로결제하는 미용실과. 휠링센터 본본사직영을운영하는 이선주 부대표

미용사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최고의 전문직업이다. 대학에도 뷰티학과나 미용학과가 속속 생기며 실용학문으로도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JOY153(부대표이선주)은 청담동  남강빌딩 본사 6층에 미용과 휠링을 함께 할 수 있는. 미용전문 직영점을 운영하며 조이153 페이로 지불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 많은 부분에서 AI(인공지능)나 로봇이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지만, 미용사만큼은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서비스 영역이기 때문이다. 정년이 따로 없다는 점도 큰 매력. 미용학원마다 최고의 아티스트를 꿈꾸는 수강생들의 도전 열기가 뜨거운 이유다. 
이선주 부대표는 최고의 미용사를 페이로 월급을 주면서 운영하고 있는데 JOY153페이는 모든 제품을 페이로 결제가 가능하고  페이를 사용하면 60%가 되돌아오는 최신 플렛폼이다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는 1945년 해방 후 각 도시 단위로 자율적으로 형성된 미용협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1957년 대한미용협회가 발족하면서 전국 단체로 발전해 현재 전국에 85개 지회 183개 지부에 100만 명에 달하는 미용인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미용사회는 공중위생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용인의 위상 제고와 대정부 미용정책 수립에도 한 목소리를 낸다. 조이153.이선주 부대표는 전국에 미용실을 올페이로 쓸수있는 지사와 센터를  페이로 사용할수있도록 하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또 유명 강사를 초청해 매달 트렌드 교육을 진행한다. 변화하는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 출시된 헤어 관련 제품 정 보를 소개하는 등 회원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강의도 하고, 봉사도 하는 이선주부대표는 “현재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70~80대 원장님들도 계시는데 동년배들보다 훨씬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여성 후배들에게 미용업을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미용인들이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조이153 페이를 사용할수있도록 오계백 대표.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동네 미용실에 ‘숨은 어려움을." 찾아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하여 모두가 아름답고.서로가 상생하는 미용업이되었으면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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