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강창호기자는 2022년 7뭘 22일 금요일 오후 3시 정각, 송파구 교통회관7층 서울특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방문해 이수원 대외홍보본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차순선이사장을 면담 하였다.

차순선이사장은 충청도 특유의 구수한 음성과 자애로운 인상으로 다정하게 한마디 한마디 말을했다.이따금씩 눈빛에서 발산하는 카리스마는 그야말로 믿음직스럽고 중량감이 넘치며 智와勇을 모두갖춘 지도자임을 알수 있었다

(기자) *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티뉴스 본사 발행인을 대신해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사장) * 티뉴스 관련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기자) * 저희 티뉴스는 제주를 포함해 전국을 총망라하는 언론사로서 1,500여명의 기자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신문 대기자 출신 경영학박사 김종주 발행인의 창간이념인 절대믿음 절대긍정 절대감사라는 슬로건으로 실시간 일어나는 사건들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현장취재를 하고있습니다.

(이사장) * 강기자님 이번에 詩人으로 등단했는데 축하드립니다.

(기자) * 고맙습니다. 행운도 따라주시어 신인상에 뽑혀서 내년 2023년도 4월에 중구청 강당에서 신인상 수상식 행사가 열리게 됩니다.그때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사장) *  네,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 가장 아쉬운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사장) * 네, 우리 조합원님이 분신을해서 하늘나라에 가신일이 가장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기자) * 그렇습니다. 참으로 딱한 일이었습니다.

(기자) * 그간의 소회와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이사장) * 소수이긴하나 공격의대상이 조합으로 잘못알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뜻이 각각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조합입니다. 한분한분 존중하며 업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저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조합원님들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항상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조합을 찾은 심모씨에게 택시업계의 처절하고 어려운 상황을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다. 正論直筆에의거 매의 눈초리로 주시 하는바 원희룡국토부장관 오세훈서울시장은 소리없는 운수종사자들의 아우성에 귀기울여 합리적이고 슬기로운 행정을 펼쳐나가길 바란다. 오세훈서울시장은 차순선이사장을 주기적으로 독대하여 서울시민 교통과 운수종사자들의 애환을 풀어가길 기대한다.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 詩人강창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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