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153 오계백 대표는 필리핀 홀리 인판트 아카데미 정정아 대표에게 학생들의 필수품을 기증하고 있다.
joy153 오계백 대표는 필리핀 홀리 인판트 아카데미 정정아 대표에게 학생들의 필수품을 기증하고 있다.

JOY153(대표 오계백)은 11월 4일 오후 2시 본사에서 필리핀 홀리 인판트 아카데미 최정아 대표에게 학생들의 꿈과 학업에 도움이 될 물품들(5천만원 상당)을 엄선해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조이153 기업은 소상공인들과 소비자가 직접 물물교환을 통한 유통풀렛폼 시스템을 통해 저렴하고 좋은 물건들과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는 회사로서 올해 5월에 런칭하여 단기간 2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가입 회원들이 물품 구입 뿐 아니라 유통 구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JOY153 유통플렛폼의 특징은 간단하지만 아주 매력적이다. 첫째, 회원모집이 가장 중요하므로 60% 케시백 둘째, 물물교환을 통해 60%  캐시백, 셋째, 전 세계에서 사용가능한 결제 수단, 넷째, 무엇이든 사고 팔수 있는 결제수단이라는 특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주 사업설명회가 강남 도산대로 본사 강의실에서 열리므로 참조하면 된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의류. 가방 건강식품 등 물품을 받은 필리핀 학교는 교육 목표를 인지, 효과 및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교육 니즈와 생산적인 삶에 필요한 실무 지식, 기술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리더십과 잠재력을 개발하며, 바람직한 영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와 긍정적인 업무 태도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교이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