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노 홍보 모델로서 전문성을 갖춰갈 기회...사업자 자신감 높아져

(주)보노 천안센타 사업자들은 8주간 시니어모델워킹아카데미를 마치고 미니 패션쇼를 진행했다. 중급반 교육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보노 홍보모델이 될 각오를 다졌다.
(주)보노 천안센타 사업자들은 8주간 시니어모델워킹아카데미를 마치고 미니 패션쇼를 진행했다. 중급반 교육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보노 홍보모델이 될 각오를 다졌다.

(주)보노 천안센타(센타장 고중희)는 11월 3일 천안센타 강의실에서 헬스 케어와  아름다움을 실천하고자 센타 소속 회원 18명이 모델워킹 기초 과정을 이수하고 초급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을 시작하게 된 (주)보노 천안센타는 K한문문화콘텐츠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올바른 걸음 걸이와 모델로서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교육의 목적을 두었으며, 나아가 고객에게 사업자부터 건강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따라서 전문 교육 기획안을 마련해 시작했고 의상디자이너이자 시니어모델 전문 강사인 김진아 강사를 초빙했다.
과학적인 보노의 다양한 제품과 전문 콘텐츠 기획이 조화를 이룬 사례라 향후 중급반과 초급반 2기의 활약이 기대되며, 다른 센타의 귀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보노의 기능성 속옷을 착용하고 척추를 교정해 준 상태에서 워킹 교육을 실시했기에 더욱 바른 걸음걸이 효과가 높았고, 2시간에 걸친 파워풀한 워킹 교육을 통해 셀룰라이트를 단기간에 잡고 몸에 독소를 배출하므로 효과가 컸다고 교육생들은 말했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보노 사업자들이 워킹교육을 할 경우 자세교정이 일반인보다 빠르고 골반이 바로 잡혀감에 따라 당당한 걸음걸이가 만들어 짐을 알게됐다.
고중희 센타장은 "이번 워킹교육을 통해 보노 사업자들에게는 시니어로서 자신감을 갖게 했으며, 다양한 보노 제품과 모델 워킹교육의 시너지를 만들었다. 또한 워킹의 자신감과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보노만의 멋진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기회를 발견했다."라며 "내년에 기능성 속옷과 기능성 맞춤 겉옷으로 멋진 패션쇼를 만들고 싶다. 전문기획을 맡아준 김종주교수님과 김진아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전국 센타에도 전문 교육의 노하우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보노 천안센타는 기능성 제품들을 소개하는 사업자들이 워킹뿐 아니라 제품 설명까지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사업 교육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향후 패션과 건강을 한번에 잡고 (주)보노를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위해 신규 사업자에게 워킹교육 초급반과 중급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사업 및 워킹교육 문의 : (주)보노 천안센타 고중희 센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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