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밥이다-

스트레스는 밥이다
스트레스는 밥이다

[스트레스에 의한 분노대처법]

-스트레스는 밥이다-

현대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감정중의 하나가 분노입니다. 짜증이 나고 불평하고 불만을 표시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모두 다 분노의 감정들입니다. 그러기에 분노를 유발하는 감정의 원인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분노의 원인중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분노의 조절에 대한 방법에 대하여 셀프치유의 방법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여기에서 스트레스의 상황이나 강.약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최소 약한 스트레스지수에서부터 셀프치유를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분노라는 나쁜 감정을 셀프치유를 통하여 안정된 시간속, 자기만의 힐링타임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재 충전하여 다가오는 시간을 맞이하시기 바람니다.

 

자가 셀프치료법6

1.별거아니다 라고 느끼는 스트레스가 올 때

! 심장마비의 위험을 불러올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소위 혈압이 올라간다고 하지요...)

2.스트레스가 올 때 억누르고 싶을 때(소위 참자라는 ,,)

억누른다고 스트레스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함께 억누르고자 하는 것에 대하여 말을 하면 더욱 좋겠지만 대부분은 욱하는 말투가 나오니 먼저는 욱하는 감정이나 생각을 낙서하십시오. 낙서는 단어를 써도 되고 추상화같은 것도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억누름, 참는 것에서서 오는 부작용들을 생각하십시오.(두통,수면장애 그리고 스트레스지수 더 상승효과 등등 ,,,)

3.우울할 때 오는 스트레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 라는 방법의 생각을 버리십시오.

우울하지? 라는 시간이 올 때 복화술처럼 독백의 시간으로 가져 중얼중얼 하십시오. 그리고 할수있다면 아무 책이나 그냥 작은 소리로 낭독하십시오.(좋아하지 않는 책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4.(정신적인 것, 육체적인 것) 고통이 왔을 때

아픈 것을 느끼십시오. 이것은 마치 타박상을 입은 부위에 손을 꾹 누르며 더 아프다가 손을 떼면 잠시 순간 아픈 것을 잊게 해주는 효과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고통 때문에 아픈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주의 블랙홀을 연상하듯 고통의 기억속으로 여행합니다.(일종의 무아지경이라 합니다)그러다보면 마치 꿈에서 깬 듯 아무일 없었다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5.사람들의 소리에 민감하게 귀에 담지 마십시요.

모든 소리에 다 민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감한 경청이 필요한 소리에만 귀를 쫑끗 세우시기 바람니다)

6.억지로 자신감, 자존감을 높이려 하지 마세요

억지로 높이는 것보다 자신에 단점이나 약점에 대하여 애착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비결입니다. 오히려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높이려는 것은 스트레스지수만 높아 질 것입니다.(우리가 산을 오를 때 걷다보면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정상까지 가지 아니하고 중간에 멈춘다해도 그 곳까지만 생각해도 아래에서 볼 땐 올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세상속에서 어떻게 기여하며 어떤 존재로 살아갈까? 아니라 나는 나로써 나답게만 살아가자는 자기 암시를 생각하며 하루를 맞이 하십시오. 세상속의 기여나 자신의 삶에 대한 보상은 나답게 살아갈 때 얻어지는 부산물인 것을 생각하시기 바람니다. 이렇게 점검하는 시간 자체가 바로 셀프치료이고 셀프힐링타임인 것입니다. 이러한 힐링타임에서 자신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되며, 동시에 매일 매일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우리의 일용할 밥처럼 생각하게 되며 오히려 그 스트레스를 밥 한 숟가락 먹으며 셀프치유를 통해서 소화시키면 그것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스트레스 받고 있나요?

오늘 당신은 힐링의 휴식을 취하고 있나요?

어떤 시간이 되었든지 좋아하는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하루가 되시기 바람니다.

 

잠깐 이라도, 음악과 차 한잔이 없어도 좋습니다

 

나만의 힐링타임
나만의 힐링타임

 

Tnews미디어 칼럼기자/박재하 작가

e/mail: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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