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인가 사단법인 창직교육협회(이사장 문성식)는 국내최초 숙박형 청년창업보육센터 청년창업꿈터(센터장 최귀선)와 2022년 3월31일(목)에 창직을 통한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체결에 앞서서 문성식 이사장이 청년창업꿈터에 입주한 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마인드맵(ThinkWise) 활용전략”이라는 주제로 대면 및 비대면으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스타트업의 특성상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배워 활용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 했다.

청년창업꿈터 최귀선 센터장은 “청년창업꿈터는 국내 최초 숙박형 창업보육공간으로 청년창업가의 사무공간 및 주거시설을 해결함으로써 사업에 전념할 수 있게 하며,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1:1 전문가 멘토링, 자체 데모데이,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며, 보육공간을 1개동에서 현재는 A동, B동 2개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MOU체결로 (사)창직교육협회와의 동반자 관계를 갖고 청년창업꿈터에 입주한 청년들에게 (사)창직교육협회의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창직교육협회 문성식이사장은 “사단법인 창직교육협회는 교육부인가 비영리사단법인으로서 신 직업을 만드는 교구와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개인, 대학, 일자리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창직컨설턴트 양성과정과 다양한 창직가 교육과정 및 창직 포럼을 통해 신 직업 창직 전문가를 양성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로 협업을 통해 창직가가 단기간에 자립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고 있다”며 “(사)창직교육협회의 전문가들이 젊은 청년창업자들에게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양 기관은 주요사업을 통하여 공동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및 인적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창업, 창직 관련 교육과 기술, 능력 지원 및 컨설팅, 멘토링 협력을 하기로 하였으며,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관한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