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전문법률회사인 상상특허법률사무소의 서평강 대표변리사를 상임이사로 위촉했다.
IP전문법률회사인 상상특허법률사무소의 서평강 대표변리사를 상임이사로 위촉했다.

(사)대한경영학회(문형남학회장,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KEMF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문형남의장)은 지식재산(IP)토탈서비스플랫폼사인 상상특허법률사무소(서평강 대표변리사)와 지난 25일 MOU를 체결하고 서평강대표변리사를 (사)대한경영학회 상임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30여명의 소속 변리사와 변호사를 보유한 IP전문법률회사로 특허, 실용실안, 상표, 디지인 등 지식재산, 라이센싱, IP 컨설팅, 심판 및 소송 분야에 특화된 지식재산토탈서비스 플랫폼이자 지식재산 인프라구축과 스타트업 솔루션 제공에 관한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법률회사다. 
2021년 연매출 62억에 국내특허출헌 2,200건의 실적을 갖고 있으며,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지식재산권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서평강대표변리사는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최고의 지식재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변리사와 변호사 및 전문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창의적인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고, 지식재산 토탈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지식재산을 지키는 업무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대한경영학회 & KEMF포럼과의 MOU를 통해 서로 협업하며, ESG경영과 메타버스경영실천, 스타트업 지원업무에 적극 협조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대한경영학회 문형남 학회장은 "오늘 지식재산토탈서비스플랫폼사로 30여명의 소속 변리사와 변호사를 보유한 상상특허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과 서평강대표변리사의 상임이사위촉으로 지난 1월 (사)대한경영학회 주최로 출범한 KEMF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과 3월에 출범예정인 K-기업가정신포럼의 정례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에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확신하고, (사)대한경영학회를 중심으로 ESG경영과 메타버스경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조성에 밀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1만여 회원을 보유한 (사)대한경영학회는 지난 1월18일 52개 산학연 학회, 협회, 연구소, 기업, 대학, 언론 등과 MOU를 체결하고, KEMF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을 출범했다. 그리고 올해 2022년에 100개의 산학연으로 확대해 (사)대한경영학회 회원분들에게 ESG경영과 메타버스경영실천을 위한 최신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며, 매월 정기세미나를 통해 ESG경영과 메타버스경영, K-기업가정신 등 이론과 실무, 성공사례를 제공하는 컨퍼런스, 세미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대한경영학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2022년 계획을 전했다.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30여명의 소속 변리사와 변호사를 보유한 IP전문법률회사로 특허, 실용실안, 상표, 디지인 등 지식재산, 라이센싱, IP 컨설팅, 심판 및 소송 분야에 특화된 지식재산토탈서비스 플랫폼 법률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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