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채널을 운영하는 '도봉구악동'씨는 1월2일 밤에 8년동안 알고지낸 술취한동생에게 박치기로 안면폭행 당해서 전치7주 현재 안와골절에 치아앞니 파절 오른쪽옆구리 통증까지 호소하며 고대안암병원에 9일날 입원하여 안와골절수술후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 일도못나가 병가중이지만, 아직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도없이 연락두절 상태로 합의도 보지못하여. 29일까지 상황을 지켜보면서 합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로 넘기기 전 사건조사중이며, 가해자 J씨는 경찰조사에서 1차로 일방적으로 최용근씨를 폭행한사실과 2차로 박치기를 하여 안면폭행한 폭행혐의를 인정하였다고한다.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와골절 수술후 복시증상과 왼쪽안구 눈동자변화로 인한 시력손실 및 안면왼쪽 신경감각이상 후유장애가 있고, 앞니 2곳 치아파절로 인하여  음식물도 제대로 씹지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든상태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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