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오후4시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개인택시,법인택시,대표와 근로자대표들은 12월달 마지막 4차 켐폐인을 승객및 운전자에게 칠절하고 안전한 택시문화 정착을 위한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2022년년도에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켐폐인을 실시 하는것으로 이날 의견을 모았다. 

이천시 개인택시 조합 김 상덕 대의원은 2022년도 부터는 우리조합원을 비롯한 이천시의 모든 택시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할 것을 주문 하였다.

특히 이천택시 한마음회 곽 승호 총무는 대기업인 카카오를 이길수 있는것은 우리 택시노동자가 솔선수범의 자세와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문화발전에 먼저 동참하고 진심으로 승객을 모실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참여 소감을 예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