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택시쉼터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 택시쉼터 개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시 개인택시조합(조합장 이만덕)은 12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김 선교, 경기도개인택시 김진섭 이사장, 이만덕 여주조합장, 시청관계자, 31개시,군 조합장, 여주시 조합원 등 50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택시쉼터는 도비, 시비를 포함 19억 5천만원과 10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어 건립되었으며, 개인택시 156대와 법인85대로 운수종사자들이 언제든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며 조합 사무실, 회의실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되었다.
대왕님표 여주 하였다.  특히 이 만덕 여주개인택시 조합장은 "택시쉼터 건립을 위하여 도움을 준 시청관계자외 많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왕님표 여주를 대표하는 택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랑받는 택시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