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개인.법인 택시업계가 솔선수범하기로...이천시 적극 지원 필요
이천시 택시업계는 11월 이천시청 교통행정과주관 회의에서 법인택시 6개사 및 개인택시조합, 법인기사회 등 12월 0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 택시 문화를 바꾸기 위한 매달 주 1회 4회에 걸처 택시산업 관계자 전체가 참여하는 불친절, 승차거부없는 개끗하고 친절한 이천시 택시문화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이천개인택시조합 이규삼 수석대의원은 "고객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천시의 택시로 거듭 나는데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천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이성, 이천, 삼화, 삼양, 신일, 오성 등 6개사와 법인기사회 회장, 법인 노동조합에서도 지속적인 켐폐인 활동에 동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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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ttx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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