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3,000만원' 수익 숨은 코로나株 찾는 '인공지능  놀라워,"무료추천 종목으로 3시간만에 51.6% 급등

주식시장에도 알파고 등장, 투자정보 취합부터 종목분석 포트폴리오 구성매매까지

주식투자는 한번의 타이밍 실수로도 큰 돈이 묶일 수 있다.

그렇기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데'사람'은 아무리 냉철해도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에 손실을 보기 마련이다.

그래서 선진국의 90%가 이미 인공지능 자동매매시스템을 투입했으며 AI기반의 투자가 활성화된 상황으로 기업공시 증권가 리포트내용까지 스스로 분석하면서 알고리즘을 통해 감정을 차단하면서 객관적인 정보만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적토마투자그룹에서도 '알파봇'을 국내도입하면서 AI트레이딩 투자를 운영해 개인투자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인공지능 알파봇을 통해 주가흐름, 매집강도, 실시간 수급주를 추적하여 실시간으로 들여다 보고있지 않아도 급등유력 종목을 포착하여 적시적소 골든타이밍을 잡아낼 수 있다.

 

지난 7월 펀드매니저와 적토마투자그룹의 인공지능투자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펀드매니저의 수익률은 한달동안 총 3.01%를 낸 반면, 인공지능투자의 경우 한달만에 168.37%의 놀라운 수익률을 보였다.

 

적토마투자그룹 관계자는 "정보분석을 통해 매매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면 누구나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것을 증명하는 기회가 된것 같다."며 "정보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실패를 경험한 투자자들에게 무료시연을 통해 리스크 안정화 및 수익을 직접 체감해볼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적토마투자그룹은 '인공지능 알파봇' 무료시연을 진행하면서 선착순 100명에게 급등주 포트폴리오를 무료제공하고 있어 초보투자자들이나 골든타이밍을 잡을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TNEWS  권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