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5일, 티뉴스사무실에서 이상희 前 장관과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주제는 2020 동경올림픽에 관한 내용으로 허예다움아나운서와  신성민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희 前 장관은 이번 동경올림픽이 코로나펜데믹 가운데 어렵게 치러진 만큼 올림픽의 정신을 더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며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동경올림픽을 통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자세를 우리나라 청년들이 보고 느끼는게 있으면 좋겠다고도 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일어로도 번역이 되어 일본 방송에도 소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상희 前장관의 "함께 하는게 이웃" "일본은 이웃나라"라는 말처럼 나아갈 미래를 위해 일본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되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잊지 않아야 할것은 꼭 기억하면서 일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