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준표, 이재명 경기지사 강력 비판
야권 대선주자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여권 대선주자 1위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인생을 막 사는 사람"이라며 "어떤 경우라도 대통령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대표가 일정수준의 팬덤은 형성하고 있지만 그게 대통령이 될 만큼 필요충분 조건은 안될 거다. 그저 팬덤에 그치고 말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과4범의 경력을 갖고있다.
음주운전, 검사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 형수쌍욕, 여배우와의 불륜 등 이다.
이런자에게 권력을 쥐어줄만큼 한국이 위태로운 나라던가.
김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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