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기자의 시집 출간의 변-

정규적인 문인의 수업은 받지 못하였지만 시를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또 내가 할수있는 일이 그나마 유일하게 글을 쓰는 재능이 있어서 늘 책의 출판에 대한 동경속에 첫번째 글쓰기 책을 출간으로 시작하여 이번에 또다시 부크크 라는 출판사 플랫폼을 통해서 책으로는 세번째이고 시집으로는 올해 등단이후 첫 시집을 출간하였다. 이번 부크크 자가 플랫폼에서는 모든 것이 무료로 출판하고 교정과 편집에서 작가가 하다 보니 시집의 분량과 기존의 시집이나 유료 출판의 계약을 통한 출판과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필자의 시집에 관심을 갖고 읽으려는 독자님들께 책의 겉보다는 시의 내용에 의미를 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시집은 50페이지에 53여편의 시밖에는 안되지만 독자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두번째 시집을 출간할 즈음에는 내용은 물론이며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도 더 나은 모습으로 출간하여 필자의 마음처럼 누군가를 위한 힐링과 치유를 위한 시로, 글로 찾아 뵐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어쩌다 작가가 되고 뜻밖에 시인의 길을 가는 중년 필자는 이 시집의 마지막으로 기록한 할매의 시를 노트하면서 
글을 처음 배운 할매의 마음으로 최고의 글을 쓰기보다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치유가 되는 그런 글을 쓰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맞춤법이 좀 틀리면 어떠랴 삐뚤빼뚤하여 보기 좀 이상하며 어떠랴 내 손에 쥔 펜의 흘림으로 누군가에게 힐링이 된다면 그것이 좋은 글이 아니겠는가 또 그것이 최고의 베스트 글이라 믿으며 첫 번째의 시집을 마무리 한다. 그리고 두 번째 치유의 글을 위해 지금은 잠시 펜을 놓는다."-시집의 에필로그 중에서-

 

-기자의 출간서적-

1,박하사탕의 날고 싶은 스토리/교보

2.인생오후반의 나를 살리는 글쓰기/교보

3.글쓰기의  첫 줄 - 쉽게쓰는 글쓰기/부크크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부크크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부크크 플랫폼에서 출간한 책은 오프라인도 유통됩니다.(교보, 예스24시, 알라딘, 북스토어)

Tnews미디어 칼럼전문 기자/박재하

e-mail: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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