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는 요술쟁이가 아니다'

보고 듣는 것만이 광고일까?
보고 듣는 것만이 광고일까?

#.1 신문을 읽으며 아침을 맞고 창문을 여니 아침 공기가 들어온다

분위기있는 아메리카 커피는 아니어도 믹스커피 한 봉지를 뜯고

모닝커피를 마신다 이것이 오늘 나의 아침의 행복타임이다.

#.2 coffee와 人生

인생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아메리카노

인생의 쓴맛을 알게해주는 에스페레소

첫사랑이 영원히 갈 것같은 라떼의 향기

행복이 부풀어 오를것 같은 카푸치노

#.3 여유로운 커피타임의 향기에 idea향 솔솔 ~

#.4 장기의 기증은 끝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겐 시작입니다

이래도 머뭇거리며 망설이시 겠습니까?

#.5 뻔한 카피가 싫증나시죠 뻔하지 않은 제품을 만나보시죠 ~

                                                       -by copy/박재하-

카피는 요술쟁이도 아니고 말장난도 아니고 언어의 유희도 아니다.
카피는 요술쟁이도 아니고 말장난도 아니고 언어의 유희도 아니다.

 

 

 

 

 

 

 

 

Tnews미디어 칼럼전문기자/박재하

e-mail: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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