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토요일 오전10시에 오름산악회(회장 정하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북한산 등산을 늘 함께하는 회원과 장마기간중에 개최하였다.이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원150여명이 모여 오세훈시장의 리드로 준비운동을 마치고 등산길에 올랐는데 서로 먼저 기념사진을 하려고 북새통을 이뤘다.오름산악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정도 중단이 되었다가 처음산행이 진행되었는데 공교롭게도 4선으로 당선된 오세훈시장을 만나기 위해서 구름같은 인파가 몰린것이다.이북5도청 근처에서 만나 산행이 시작되었고 등산중 중간 중간 기념사진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3일 금요일 오후3시~ 양천구 신정네거리근처에 있는 상가4층(양천구 신정동 972-5)이기재 선거사무소에서는 8회 지방선거가 마무리되어 해단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해단식에는 제4대 이훈구 전구청장,7대 후반기 전희수 전구의회의장 등 내외빈30여명과 이번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 채수지(1선거구),허훈(2선거구),이승복(4선거구)3명과 구의원 공기환(가선거구) 및 무투표 당선된 구의원여러명과 양천구의 각 단체장 및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당원 및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당선인 이기재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인수위원회를 거쳐서
지난 14일(토)오후1시30분 바른미래당 선거사무실(양천구 중앙로 286 경동미르웰 목동B01호)에 Tnews(양천)기자단 이기태등 총4명이 방문하여 양천구청장후보 바른미래당 허광태를 만나6월13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출마하게되어 출마소견을 들었다.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출마의 변- 저 허광태는 이번 6.13동시 지방선거에서 양천구청장으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오직 45년동안 살아온 우리 양천구를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서남권의 중심지인 양천은 그 가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28%대로 떨어지고
저 허광태는 이번 6.13동시 지방선거에서 양천구청장으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오직 45년동안 살아온 우리 양천구를 더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서남권의 중심지인 양천은 그 가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는 28%대로 떨어지고 있으며, 교육특구였던 양천구의 교육투자액은 강남구에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양천구는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시간이 멈춰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반복되는 보궐선거와 구청장의 리더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구청장선거로 멈춰버린 4년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저는 양천구에서 45년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