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3/15까지 한파대비 종합대책 추진, 한파TF 및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재난도우미 855명 활동- 한파쉼터 65곳, 온열의자 134곳, 온기충전소 34곳 등 한파 저감 시설 확충-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 장치 어르신 730여 가구 설치, 한파 대비 실시간 안전 확인- 만성질환 어르신 자가 건강관리지원, 한파 모니터링 대상 지정 관리, 공사장 등 시설물 안전점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와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 학원 밀집된 목5동·신정6동 등 횡단보도 4곳에 교통사고 예방 위한 ‘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 폐쇄회로카메라 차량속도, 정차 위치 정보 수집→전광판에 차량번호, 준수 안내 메시지 표출- 외부스피커로 보행자·자전거 무단횡단 시 신호 준수 음성 송출, 투광기 설치해 야간 시인성↑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유동인구와 자전거 횡단이 많은 학원 밀집지역 횡단보도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정지선 준수와 과속을 방지하는 ‘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스마트 안전횡단 솔루션’은 고정형 폐쇄
희망 친구 기아대책에 따르면 양천구(구청장, 이 기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은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 42명과 함께 '신정마을 겨울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고 20일 밝혔다.지난 10월 18일 연합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된 이번 ‘신정마을 겨울 김장 행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겨울 김장 행사를 기획하고 기금을 마련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350가정에 8kg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소나기 봉사단, 신
- 공항공사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 3건 선정, 1억 7천만 원 추가 확보- 아동·청소년 공부방 조성,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사업, 음악 축제 등 신규사업 추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한국공항공사에서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최다 선정돼 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쾌적한 공부방 조성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사업 3건을 내년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은 체감도 높은 주민친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 반지하 특정바우처 개편에 따라 침수우려 높은 가구→모든 반지하 가구로 대상자 확대- 주거비 부담 완화 위해 월 20만 원씩 최대 2년 → 최대 6년까지 기간 연장- 반지하 가구의 지상층 이주 유도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도모, 주거환경 개선 적극 지원할 것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상층으로 이주하면 반지하가구에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반지하 특정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을 관내 모든 반지하 가구로 확대하고 지원기간도 최대 6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반지하 특정바우처 사업’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 있는 반지하 주
- 12/5까지 참여자 182명 모집, 약자가 약자 돕는 ‘자조·자립’ 기반 일자리 중점 추진- 진학·진로교육 동행단, 황톳길 환경지킴이,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등 14개 일자리 구성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약자가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 기반의 ‘2024년 상반기 양천구 동행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다음 달 5일까지 참여자 18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분야는 ▲안양천공원 황톳길 환경지킴이 ▲진학·진로 교육 동행단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우리동네
- 11/27부터 신정산둘레길에서 모바일스탬프투어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운영- 산책로 곳곳의 큐아르(QR) 코드로 접속해 양천구, 탄소중립 관련 문제 맞히면 도장 획득 - 프로그램 참여자 중 41개 이상 도장 획득 후 누리소통망 인증한 50명 매달 무작위 추첨해 상품권 증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장애숲길인 ‘신정산둘레길’에서 구민 건강증진과 탄소중립을 한 번에 실천할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을 11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
- 11/27~내년 1/9까지 모집, 유휴공간 주차장 변경한 단지에는 1회 최대 5천만 원 추가 지원- 소규모아파트, 경비 · 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주민 안전 관련 사업 등 우선 지원- 사립경로당 시설 개보수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개선사업은 10% 증액 지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관리와 안전 보강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를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양천구의회 임준희 의원(국민의힘, 신정6·7동)은 16일 조수진(국민의힘, 양천갑 당협위원장)국회의원과 함께‘ 2023 신정6동 텃밭 재배를 통한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 ’에 참여해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신정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말엽)의 주관으로 실시한 행사로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기도 하다. 임준희 의원은 “ 평소 어르신 복지에 대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김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새마을부녀회·주민센터·종교단체 등에서 총 11톤 상당의 김장김치 1,500여 박스를 저소득 취약계층 1,200여 가구와 복지관 등에 나눔하며 훈훈한 월동준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목동공영주차장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함께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30여 명과 로타리클럽 봉사단원 450여 명이 참여해 김치를 함께 버무렸으며, 이중 총 1톤 상당의 김장김치 100박스가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와 지역 복지관 5곳에 전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원장 나상희, 이하 ‘중앙디딤센터’)는 볼런티움(동아알루미늄 CSR팀)의 프라이빗 사이트인 틔움티움 사용 및 캠핑용품의 후원을 받아 10월 동안 3회기(1박 2일)에 거쳐 입교생과 직원들이 가을캠핑을 즐겼다. 고 16일 밝혔다.캠핑 1일차에는 입교생이 직접 장을 보고 맛있는 저녁을 해먹고 텐트 피칭, 영화관람, 불멍의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하였다. 2일차에는 아침을 직접 차려먹고 텐트 물품을 정리하고 센터로 복귀했다. 참여한 입교생은 ‘캠핑을 처음 해보는데, 풍경도 좋고 밖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니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목동 중심축 노상공영주차장 3개소 주차면 79면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 무인 주차시스템’은 주차관리자 없이 운전자가 직접 요금 확인·정산이 가능하고, 스마트 바닥제어 관제장치로 주차 차량을 자동 인식해 입·출차 내역을 관리하는 주차 서비스이다. 폭염, 혹한기 등 열악한 야외 근무환경에 따른 근무자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인건비 절감 효과도 커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시범 도입하게 됐다.운영기간은 다음 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