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더욱 가속화 된 언택트 시대에서의 생존법베테랑 강사 5인이 알려 주는 줌 활용 노하우의 모든 것!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일상의 모습은 많이 변화되었다. 온라인수업과 화상 회의뿐만 아니라, 입학식과 졸업식, 기업의 주요 행사, 가수들의 콘서트까지 거의 모든 것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초중고대학 신입생들은 이전과는 다른 수업방식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소위 ‘줌세대’라고 할 만큼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이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온라인수업과 화상 회의는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니다. 스카이프, 구글 미트,
- 물 부족 환경마을의 화장실 사수 이야기 “환경마을” 뮤지컬 상영으로 환경문제 풍자, 환경 감수성 제고 효과 기대- 21일 수요일 신남중학교에서 공연 상영, 유튜브로도 생중계 진행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With)코로나의 시대, 이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비대면’이다. 재택근무와 화상수업, 각종 비대면 문화 사업이 우리 일상 속으로 빠르게 침투했다. 여기에 키워드 하나를 더 더한다면 환경문제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전염병을 비롯한 폭염, 태풍, 홍수, 산불 등 올 해 일어난 기후 변화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
지은이 줌 유격대(고정욱, 김원배, 정병길, 정은상) | 발행일 2020년 8월 28일◆ 책 소개베테랑 강사 4인이 전하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 실전 가이드누구도 예상 못한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모든 오프라인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기피 대상이 되면서 대면 활동이 주를 이루던 우리의 일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회사들은 근무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서둘러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를 도입했고,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로 거듭 개학 일정을 미뤘던 교육 일선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적극 활용하기에 이르렀다.
[Tnews] 구로구가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로구는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주민들의 외국어 교육 욕구 충족을 위해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올해 초 구로학습지원센터(구로동)외에 구로문화원(고척동), 구로평생학습관(개봉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온수동), 구로종합사회복지관(가리봉동)에 외국어 교실 4개소를 추가했다.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는 중국어강좌를, 나머지 4곳에는 영어강좌를 개설했다. 수강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Tnews] 양주시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 교육위원회(위원장 야부자키 마사토) 공무원들이 2박3일간의 양주시 방문을 마치고 29일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주시 조양중학교와 후지에다시 시립중학교간에 3년간 진행하고 있는 화상 영어수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관내 초등학교와의 확대운영을 위한 후지에다시의 제안으로 시즈오카현 도청 소속 교육개발원 공무원과 후지에다시 관내 학교의 교장, 교감과 담당 선생님 등 5명이 방문했다. 방문단은 양주 조양중학교와 광사초등학교에서 화상 영어교육 확대 실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정서가 불안하고 학교폭력의 위험에 노출된 중학생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상담’을 제시하고 다각적인 상담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지난해 9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3학년도 학생 정서행동특성 검사결과」에 따르면 검사실시 학생 중 중학생의 14.5%가 정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