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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과 함께 살고싶고 살기좋은 양천 만들어 갈 것- 약자 위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구현, 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밀착사업 추진, 숙원과제 해결 총력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2024년도 신년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양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목동아파트 등 22개 지역의 재건축과 39개 지역의 재개발도 순항 중이며, 공항소음대책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자체 공항소음 모니터링 등 주민체감형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2023.12.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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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소음대책지역 고시선 경계구역 중심에 3개 항공기 소음 자동측정기 설치- 축적된 데이터 활용, 보상대책 요구 및 소음대책 수립에 활용- 내년 3~4월 모니터링 고도화 작업 완료 시, 항공기 기종별 소음 데이터 확보 가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5일 공항소음피해지역 주요 거점지역 3개소에 항공기 소음자동측정기 설치를 완료하고 20일 오후 모니터링 현장 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구 독자적 공항소음 측정기 설치로 합리적 보상책 요구할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 이는 김포공항소음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2023.12.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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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자립의지와 자활 능력을 갖춘 저소득 구민에게 저리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재산세 연 30만 원 이하 납세자이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도봉구 주민이다. 융자 신청 조건을 충족하는 구민은 8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신청 서류 등을 갖추어 국민은행 도봉구청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은행융자심사, 융자대상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최종 결정된 대상자에게는 9월 15일부터 가구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융자금을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
2023.08.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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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년간 100여 회에 걸친 직접소통·현장중심의 혁신행정 주도- 목동 재건축 본궤도 진입, 공항소음대책지역 확대 등 주요 분야 성과 거둬- 남은 3년, 7대 숙원과제 해결 및 교통 등 공공인프라 확충에 힘쓸터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민선8기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은 ‘새로운 양천시대’를 여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3년은 낡고 부족한 공공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미래도시를 열기 위한 준비를 촘촘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업무추진력과 실행력이 강점인
2023.06.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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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세 감면대상자 확대 및 실질적 혜택 늘려 올해 7월 정기분 부터 본격 적용- 공항소음대책지역 구세 감면 확대 위한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원안가결- 1세대 1주택자 과세표준에 따른 일부구간 감면비율(40→60%) 확대- 재산세감면-청력정밀검사-맞춤형 상담심리프로그램 시행 등 공항소음피해대책 주춧돌 마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재산상 손실 보상 확대를 위한 ‘양천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을 지난 12일 제300회 양천구의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기
2023.05.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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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야간세무민원 상담실 3월부터 확대 운영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해결,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의 무료 상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3월부터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을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재건축 기대감 상승으로 매매·증여 등 세금 문의 증가로 인한 세무 민원을 해소하고,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2023.03.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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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장 이동환 은 시민 중심 행복 고양 을 위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원스톱 민원처리제를 비롯해 시민편의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외부평가도 실시한다.원스톱 민원처리 사전심사청구 등 민원편의 개선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필요한 민원사항을 1회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처리제를 실시하고 정식서류 제출 전에 사전 심사를 받는 사전심사청구제 복합민원 온라인 실무심의회 민원후견
2023.02.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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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에게 공항소음피해지역의 피해보상 세대수 확대에 감사를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항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을 위한 면밀한 실태조사와 현실성 있는 보상대책 수립을 요청하며 ▲소음대책지역 확대 ▲전기료 지원 현실에 맞는 증액 ▲항공기 심야운행시간 축소운영 등을 건의했다.건의사항을 청취한 원희룡 장관은 “전기료의 추가지원에 대해서는 냉방시설 현물 지원을 현금 지원
2023.01.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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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언석구청장은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년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를 구청 홈페이지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달라지는 제도는 구민 생활편의와 관련된 1 자치 2 문화 3 교육 4경제 5복지 6환경 7 안전 총 7개 분야 23개 사업을 수록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자치” 분야에서는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복리증진에 사용한다. 기부자에
2023.01.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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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해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이기재 구청장이 직접 양천구의 비전과 주요 시책을 PT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각계각층의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 한 해 지역 사회 귀감이 됐던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폭우 속 이웃을 지킨 수해 영웅 등 모범구민 약 30명도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2023.01.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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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2023년도 신년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새로운 양천시대를 개척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8기 이기재구정 출범이후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안 통과와 안전진단 규제 완화로 재건축이 정상궤도에 올랐고, 공항소음대책지역 확대와 재산세 감면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6개월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3년에는 새로운 미래 도시 탄생의 초석을 놓아 더 큰 도약을 시작하겠다는 힘찬 각오를 밝혔다.[신년사 전문]존경하는 양천 구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
2022.12.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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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1주택자 대상, 내년부터 3년간 시행- 구의회 조례까지 드디어 통과하며 내년부터 추진 본격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내년부터 공항소음대책지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정책이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전국 최초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공항소음대책지역(양천구 내)의 1주택자 주민은 내년부터 3년간(2023∼2025년분) 부과되는 재산세의 40%를 감면받게 된다. 재산세 감면 정책은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중점 검토돼왔다. 이는 고질적인 항공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
2022.12.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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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공시지가 법정기한 지나도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가능한 ‘365일 온라인 의견 청취 서비스’ 운영-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대상 ‘감정평가사 상담제’ 병행, 불필요한 이의신청, 민원 해소 기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손쉽게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365일 온라인 의견청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 ·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법정기한이 지나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의 의견반영이 제한됐다. 때문에 토
2022.12.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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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재 구청장, 국토부 항의방문 및 국토부 장관 초청 간담회 등 선제적 대응결과- 5년마다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 내년에는 39,575세대가 40,030세대로 확대- 항공기 운항 시간 축소, 고도제한 완화 등 주민들 요구 지속적 협의해나갈 것- 공항소음피해지역 재산세 40% 감면조례안은 구의회가 미상정시켜 ‘난항’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의 실질적인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공항소음대책지역의 세대수가
2022.12.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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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건의 안건처리 진행 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는 8일 제29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서울시 양천구 주민자치회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양천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양천구 생활체육진흥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시 양천구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치법규 일괄정비를 위한 서울시 양천구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 조례
2022.12.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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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지원 확충 위한 조례안 미상정, 우리 아이들 장학금 지원 확대 어려움- 의원이 발의한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도 근거 막아- 국가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예우 확대도 거부-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재산세 40% 감면안도 상정조차 안 해- 목동테니스장 옥외코트 지붕설치 건은 관계부서 의견 듣지도 않고 삭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296회 양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일방적으로 상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 양천구는 지난 11월 14일
2022.12.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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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도심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의 첫 번째 대상지로 다산동 6156-5에 임시 공영 주차장이 설치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공한지(空閑地, 집을 짓지 않은 빈터)에 대해 토지 소유자에게 무상 사용 동의 시 재산세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골재 포설, 주차 라인(로프) 설치 등 최소 비용으로 임시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이다. 특히,
2022.12.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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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목표, 19대 핵심과제 및 100개 세부사업 선정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한 주에 평균 2.5일 이상 현장을 방문하며, 지난 백일을 천일같이 움직여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로운 양천시대로 도약하는 밑그림을 그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민선 8기 양천구에서는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양천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캐치프레이즈로 최종 확정했다. 이를 비전으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를 든든한 기둥 삼아, 양천구가
2022.10.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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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6. 소음대책지역 1주택자 주민 대상 내년부터 3년간 재산세 40% 감면하는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세금감면 조세지원- 향후 청력정밀검사, 공항소음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현실성 있는 대책도 마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음대책지역’은 공항소음피해가 있는 지역으로서 공항소음대책사업과 주민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공항소음방지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지정ㆍ고시한 지역이며, 양천구에만 총 42,900여
2022.10.06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