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시문학협회신인문학상 수상'
박재하 칼럼전문 기자는
20여년의 역무원 생활을 퇴직후
2년의 전문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의 길로 인생의 2막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틈틈이 시를 쓰던중
대한시문학협회의 시를 총 6편을 응모하여
'인생'이라는 제목의 시 외 3편을 신인문학상에
수상하는 영광을 얻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박재하 칼럼전문 기자는 이전에도 '인생오후반의 나를 살리는 글쓰기' 책을 출판하여
작가로도 활동하는 기자로써 인생의 2막을 의미있고 열정이 넘치는 기자이다.
작가와 시인의 감성으로 앞으로도 감성적이고 유익한 칼럼을 기대 해본다.
박재하의 기자는 이번 신인문학상으로 인하여 시인의 감성으로 향필하면서
사회적약자를 위한 글을 쓰려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칼럼 또한 약자를 위한
칼럼과 정보를 제공하고 쓰려는 다짐을 하며 인생의 2막을 걸어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