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법인 시골소리와 관절타임 연수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왼쪽 - 카페 관절타임 이상호회장(64)오른쪽 - 티뉴스 광고사업부 김종주 이사(51)
좌)영농법인 시골소리 이상호회장과 티뉴스 발행인 김종주 교수는 전국 개인택시기사분들의 관절염, 요통 등의 개선을 위한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같이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김인식 기자)

티뉴스 기자단협의회(회장 하재수)는 지난 6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영농조합법인 시골소리 이상호 회장과 전국 개인택시 기사분들에게 많은 관절염, 요통 등의 개선을 위한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같이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티뉴스 기자단협의회는 전국 기자 회원들 중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회원 40명을 선정하여 관절통에 효과가 뛰어난 건강보조 식품인 <마디력>을 1개월간 복용하며 관찰할 계획이다.
또한 복용하면서 매일 효과를 측정하여 통증 완화와 나타는 증상들을 데이타화 한 후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전국 개인택시 기사분들에게 효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농조합법인 이상호 회장
영농조합법인 이상호 회장

이번 건강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한 티뉴스 발행인 김종주 교수는 ”택시산업의 어려워져 가는 상황에서 힘든 근무여건으로 전국 택시기사분들은 대부분 관절염과 요통 등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운전에서 가장 힘든 요통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좋은 제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면 택시기사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농조합법인 시골소리 이상호 회장은 " 25년간 다양한 환자를 만나며 자연치유방법을 연구해 왔고, 소나무, 식방풍, 우슬, 천마, 하수오, 산수유 등 20여가지를 국산약초와 100여 가지 산야초 효소를 넣고 24시간 전통적인 방법으로 달인 마디력을 통해 티뉴스 전국 기자단인 전국 개인택시 기사님들이 관절염 통증, 요통 등에 효과를 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티뉴스 기자단협회의 하재수 회장은 "앞으로 티뉴스 기자단협의회는 전국적으로 건강에 좋고 품질이 뛰어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6차 산업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함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티뉴스 기자단협의회와 농업조합법인 시골소리가 홍보.판촉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김인식 기자)

교통전문지인 티뉴스 발행인 김종주 교수는 지난해부터 코로나 감염 위험군인 전국 개인택시 종사자분들에게 고성능 마스크 기부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번 영농조합법인 시골소리와의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관절염으로 고생한느 전국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사전 체험신청이 쇄도하지만 시음 테스트 인원이 40명으로 한정되어 아쉬움을 전했다. 
하지만 이번 시음효과가 분석되는대로 더 많은 개인택시 종사자들이 통증 완화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도록 시골소리 이상호회장님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음 체험 신청은 전국 개인택시 종사자 중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에 한해 티뉴스 메일(tnews@tnews.kr) 또는 010-4477-1155로 관절염 치료 확인증을 보내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아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 우선으로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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