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시간"

지구촌불끄기 환경캠페인
지구촌불끄기 환경캠페인

어제가 지구를 위한 시간이란 날인것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이 환경캠페인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이 환경캠페인이 더 확산되어 범 국민운동이 되고자

기사로 작성하여 알리고자 한다.

법정 휴일가지는 아니더라도 공식적으로 이 기념일에 불끄기 운동을

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지구의 시간은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라는 뜻

 

일 년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60분동안 지구촌 전등을 꺼서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제 환경캠페인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각해보면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는 게 목적이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도로 2007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시작됐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전 세계가 정해진 시각에 소등하게 된다.

 

한국은 2009년 처음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12년부터 환경부가 세계자연보호기금 한국사무소와 협력하여

참여하여 단체와 건물 수를 늘려왔다.

 

.앞으로 계속해서 늘려오고 범 국민운동이 되어야 겠다.

 

Tnews미디어 칼럼전문 기자/박재하

(e-mail:parkha19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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