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몸은 모두 다르며,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

임동구 박사는 사상체질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이론을 ‘8Genes’로 이름 짓고 장기의 강약에 따라 나눈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사상체질에서 각각 약한 장기가 더 약한 유형을 1형, 강한 장기가 더 강한 유형을 2형으로 분류했다.
저자인 임동구 박사는 사상체질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이론을 ‘EIGHT GENES’로 이름 짓고 장기의 강약에 따라 나눈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사상체질에서 각각 약한 장기가 더 약한 유형을 1형, 강한 장기가 더 강한 유형을 2형으로 분류했다.

당신의 미래를 부와 행복으로 이끌 최고의 융.복합 라이프 솔루션!

임동구 박사의 ‘8Genes’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체질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이다. 당신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2021년 새해의 희망찬 새날을 위해서 가장 값있는 투자로서 이 책을 권한다.
기존 4분류의 사상체질 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으며 오차도 줄인 책이 출간되어 화재다. 이 책은 이 EIGHT GENES가 얼마나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해주고, 이를 기초로 하여 건강, 진로, 다이어트, 인간관계, 투자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코칭해준다.

자신이 무슨 체질인지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 대다수는 한의원에서 소음인이니, 태음인이니 하는 진단을 들었던 기억 정도일 뿐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체질의 진면목은 의료 분야에서 벗어나 유전자의 영역으로 더욱 확장시킬 때 드러난다. 이 책은 사상체질을 과학과 생활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더 이상 사상체질학을 과거의 낡은 학문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사상체질은 미래학이다. 사상체질 분석은 인생과 미래를 선택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최고의 카운슬링이다. 우리 인생과 일상의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분석과 딥러닝에 의해서 한 사람만을 위한 솔루션을 각 분야에 제공할 수 있다.

사람의 몸은 모두 다르며,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

임동구 박사는 “체질은 우리의 외모, 건강, 신진대사를 결정하는 타고난 유전 정보이다”라며, 체질분석은 이렇게 다른 사람의 기질을 네 가지로 분류했다. 

1. 사람은 일평생 바뀌지 않는 오장육부 대소, 강약을 가지고 태어난다.
2. 이 차이는 신체구조와 외관에 영향을 주어 체질별로 독특한 외모를 갖게 한다.
3. 체질에 따라 생리 병리현상은 물론 성격와 행동 기질도 다르게 나타난다.
4. 체질에 따라 질병에 따른 약물 등의 물질에 다르게 반응하고 사물에 대한 정 신적 반응도 각각 다르다.

즉,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로 장기의 강약이 결정되고 체형인 만들어 진다. 또한 체형에서 행동 유형, 성격 유형이 나오며, 질병이나 두뇌 발달의 부위도 달라진다. 
유전자가 변하지 않듯 체질도 한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생긴대로 놀고 꼴값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 완벽주의 카리스마 태양인
- 책임감 있고 순한 태음인
- 재치있고 감각적인 소양인
- 논리적이고 치밀한 소음인

그리여 여기에서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을 한번 더 확장하고 심화시킨 임동구 박사의 연구가치가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이 책에서는 태양 1.2형, 태음 1.2형, 소양 1.2형, 소음 1.2형으로 분화되어 지는데, 내 몸에 맞게 효율적인 음식도 먹고, 일도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임동구 박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이자 식품공학박사이다. 성균관대학교 장내미생물학 연구로 석사학위 취득,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RIB)의 생물자원센터 유전자은행에서 연구, 브라질연방대(UNICAMP)에서 박사학위 취득.
브라질 식품연구소 초청연구원으로 브라질 빠울리스타 의대와 공동연구 진행.
한국 체질라이프연구소 소장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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