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변화된 우리의 일상

 

Tnews 황성규 기자

hsk5415@naver.com

2020년초 연일 언론에서는 중국발 박쥐로 인해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 이란 생소한 소리와 함께 무서울 정도로 감염이 확산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모 종교집단으로

부터 폭발적인 감염이 확산되고,

정부에서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의료진이 파견되고 병상을 마련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이 지방을 돕자는 온정의 물결이 전국에 울려 퍼졌다.

 

자원봉사에 열심인 의료진과 응급구조단 공무원 보건소 어느 기관도 소홀 하지 않은 가운데 조금씩 잡혀가는 분위기 가운데 어디서 왔다고 하면 경계하는 분위기 가운데 ,

서울 중심지에서 대단위 집회로 인해 수도권에도 걷잡을 수 없이 확산이 시작되고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본격화 하고 전 국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급기야 강제하고, 재난기금, 소상공인 지원은

낮 밤 없이 대책 회의를 지속적으로 비상사태이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 절에도 가능한 방문을 자재하고 전화 등으로 인사하고 사람을 만나지 않아야 하는 현실 속에 우리는 1년 동안 모든 행동이 제한을 받고 행사가 취소되고,

평생의 한번인 결혼식과 장례식에도 인원이 정해지고,

방문 흔적을 어디를 가든 남겨야하고 수없이 발열 체크를 하고 경계하는 가운데,

운수종사자인 택시 운송 사업자는 정말 무방비 상태에서 손 소독제와 차내 소독제를 준비하고 업무에 임해야 했다.

하루에도 누가 탑승 했는지도 모른 가운데 하루하루 불안한 시간의

흐름이다.

조합의 지도자는 매번 재판에 휘말려 정작 조합원의 위험은 아랑곳 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수송인 돕는 외국인 택시는 비말 차단용 방호벽을 설치하고 방역 복을 지급하며, 감염에 대비를 하며, 수송에 전염했다.

 

최근들에 다국적으로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하니 이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뜨이게 없고

재택근무로 변경된 회사가 대부분이다.

거리에는 빈차의 행렬이 가득하고,

스마트폰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플랫폼 시대에 함께하니 우리나라도 그 중심에 서 있다.

 

대부분 종사자들이 고령이고 하다 보니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적지 않는 실정이다.

이제는 길에 나와 택시를 타려하는 손님은 점점 없어진다.

어디에 속하든 플랫폼에 소속하지 않으면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무인 자동차 연구가 국내에서도 활발하고 시운전 하는 현상이 우리 눈앞에 와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시점에 우리나라에도 무인 택시는 우리 업권을 무차별로 공격 할 것입니다.

 

한 명의 손님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친절하며, 원치 않는 대화를 자제하는 운수 종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단정한 복장은 손님에게 신뢰를 받을 것입니다.

짐이 있는 손님은 도와 드리고 할 때 더 믿고 이용 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플랫폼 회사는 운전자 교육과 이용자의 평가로 상호 신뢰하고 믿음이 가기에 이용자 재 호출이 매우 높다.

 

 

코로나19가 종료되는 순간 우리나라를 찾는 세계인들의 방문이 많아 질 것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우수한 문화유산, IT, 먹을거리,패션 등을 보고 싶어 우리나라를 방문 할 것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길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어디에 속하든지 먼저 나서서 앞장서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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