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전영배)는 지난 11월 18일 감사(임원)선출에서 정법실 조합원과 강영두 조합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의원회 임시총회의 인준을 통과한 감사는 정법실(제주60바7394)씨와 강영두(제주60바2341)씨로 알려졌다.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3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출된 정법실 기자는 티뉴스 창간 멤버로서 제주도에서 본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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