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부지런한 벌과 달콤한 꿀로부터 행복을 느낀다."

7월에 태양이 뜨거운 76일 오전 포천시 내촌면 부마로 469번길 13-18 양봉 경력 42년에 달인을 능가하는 재림농원 대표 윤화연 사장을 만났다.
재림농원은 지난해 Tnews(노원.도봉.중랑)기자단 야유회를 갔던 곳이라 더욱 정감이 갔다.

재림농원(윤화연사장)
벌과 함께 한 40년이 가장 행복했다는 재림농원 윤화연 대표

입구에 들어서면서 수많은 꿀벌이 요란한 소리와 어릴 때 벌에 쏘인 경험 때문에 겁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반갑게 악수를 청하는 윤화연 사장을 만나면 금방 자연속에 취하고 벌들 소리가 정감이 간다.  기자단은 윤대표로부터 재림농원에서 생산되는 꿀의 종류 및 효능에 대해 들었다.
재림농원은 철저한 위생과 최신 기계설비로 소비자가 안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재림농원만의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재림농원(생산)꿀
재림농원(생산)꿀

재림농원에서 생산되는 꿀 종류도 다향하다. 대표적으로 아카시아꿀, 헛개꿀, 밤꿀, 잡꿀이 있으며 양봉으로 생산되는 화분프로폴리스, 로열제리 등은 그 품질이 뛰어나지만 윤대표는 소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한다.
짧은 만남동안 윤화연 사장에게서 꿀의 성분과 효능을 최고 품질로 만들겠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다양화된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말했다. 
재림농원 윤화연 대표 010-8322-4788 로 연락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인 천연꿀과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 코로나19로 중소기업들과 자영업들이 너무나 힘든 이때 Tnews 기자단은 더욱 열심히 지역 상공인들을 찾아 취재보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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