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티뉴스 택시기자단의 빅마우스효과(입소문)로 굿서비스 호텔 홍보 기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한 가운데 여름 피서철을 맞아 티뉴스(발행인 김종주) 전국 기자단과 동해 양양에 위치한 해돋이호텔(대표 정시영)은 지난 24일 티뉴스 본사에서 청정지역 동해안으로 피서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방역안전에 대한 홍보와 숙박시설 이용 홍보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설악산을 끼고 있는 동해안은 국내 3대 휴가철 관광지로 깨끗한 동해바다와 맛집 등으로 각광을 맞고 있으며 특히 양양군은 속초와 함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로 유명하다.  

해돋이호텔은 강원 양양 강현면 물치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동해바다조망과 함께 모래사장에 바로 인접하여 있어 관광객들이 언제나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국관광공사지정 우수숙박시설인 <굿스테이> 인정업소인 해돋이호텔 정시영 대표는 "해돋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침 동해의 일출을 직접 마주하실 수 있으며 어우러진 풍광속에서 삶의 고단함에 지친 몸과 마음을 함께 쉬며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자연속의 휴식처입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으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시고 생활의 활력과 인생의 여유를 찾아가세요."라며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티뉴스 김종주 발행인은 "동해안 여행시 조용하고 깨끗한 숙박업소를 들렸다가 좋은 인연이 됐다. 전국의 티뉴스 기자들과 가족들이 동해안 피서나 설악산 단풍여행시 숙박시설을 예약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기자단 복지차원에서 협약을 통해 해돋이호텔을 홍보하고 기자단은 이용의 편리성을 도모하여 윈윈할 수 있게 됐다."며 정대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해돋이 호텔 주변 관광지로는 물치항, 수산항, 낙산사, 기사문항, 남대천, 설악산, 오색용소폭포, 일련미술관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축제로는 송이축제, 연어축제가 유명하다.
특히 양양서핑과 함께 여름피서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동행안의 신선한 횟집과 대게맛집등이 즐비하다.

해돋이호텔(seaside365.com)는 홈페이지를 통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번 찾은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호텔로 청결함, 편안함, 해돋이 조망 등이 대표적인 경쟁력이라는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예약 사이트가 운영중에 있으며 직접 전화를 통해 예약도 가능하다.
(TEL : 033-671-0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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