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명강사의 홍보핵심전략 필살기 선보여

사진설명 :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12기 단양 워크숍 참여 모습
사진설명 :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12기 단양 워크숍 참여 모습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에서 6월 22일 오후 7시에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라이시움 323호에서 명강사 필수 홍보핵심전략 특강이 열린다.

홍보대행사 출신의 홍보전문가인 박영만 마케팅홍보연구소장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의 이해, 언론홍보전략,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및 방송 활용 홍보전략, 인터넷마케팅 온라인홍보, 블로그와 동영상 홍보, 소셜미디어 및 SNS홍보, 홍보전략 수립 실습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박영만 소장은기업,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공무원교육원, 교육연수원, 인재개발원, 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CEO조찬포럼 등에서 홍보마케팅 강의 요청이 늘고 있으며, 명강사는 신문 및 방송을 활용한 오프라인과 SNS소셜미디어를 접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서필환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운영대표강사는강사가 무한경쟁시대에 강연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브랜드 홍보 교육이 절실하기 때문에, 브랜드 홍보 인기 스타강사로 유명한 박영만 소장을 초빙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은 차별화된 전문강사 육성과정으로 2005년 개설해서 277명의 선배들이 추천해 서필환 대표강사, 남정희, 조영순 운영강사가 현재 12기를 운영 중 이다.

과정을 수강 중인 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 출신의 운동치료학 박사인 이홍열 교수는 "수천번의 디스크 관리와 운동 요법 특강을 하며 많은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는데 명강사들의 포스가 느껴지는 재미있고 유익한 명강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명강의 기획 노하우, 교수설계 방법, 마케팅 역량 강화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며, 무대 매너와 표현기법을 배울 수 있는 퍼블릭스피치 강의가 진행된다. 그 외 프레젠테이션과 이미지메이킹, 강의스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려대 명강사 최고위 13기는 오는 9월 14일 시작해 12월 26일 수료할 예정이고 현재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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