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역 4번 출구에 세상을 밝히는 마법사들이 산다는 제보를 받아 급히 차를 몰고 도착했다.

멀리서 보아도 깨끗깨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왔고 문을 열고 들어서니 친절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안경사 세분이 인사를 건낸다.

나이가 들면서 노안이 오고 시력과 안과 질병이 생기는데 이런 불편을 조금이나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경이 필수적이다. 

시력이 불편한 사람들은 마음도 불안한데 안경사 세분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듣고있으니 우리지역 최고 소공상공인이자 세상을 밝히는 마법사로 불려도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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