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성노 열사 1주기 추모제에 참석하신 서울개인택시 조합원님들께서 안성노 선배님의 뜻을 기리며 후배들이 택시 업권을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안성노 열사님의 추모제에 본지 티뉴스 김 정근 기자 외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임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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