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참가 시흥시민축구단, 5월 16일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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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리그 참가 시흥시민축구단, 5월 16일 개막전
  • 최우성 기자/논설위원
  • 승인 2020.05.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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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관중 경기 및 원정경기 소화 예정
K4리그 참가 시흥시민축구단, 5월 16일 개막전
K4리그 참가 시흥시민축구단, 5월 16일 개막전

시흥시민축구단(이하 시흥)이 참가하는 K4리그가 오는 516일 무관중으로 개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0년부터 기존 내셔널리그와 K3리그를 통합하여 정식 3, 4부 리그인 K3리그와 K4리그를 출범했으며 시흥은 K4리그에 참가한다. 당초 K4리그는 38일 개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연기 후 오는 516일 무관중 경기로 개막한다.

5월9일 열린 FA컵 경기 전 각오를 다지는 시흥 선수단
5월9일 열린 FA컵 경기 전 각오를 다지는 시흥 선수단

시흥은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에서 이청웅, 구현준을, 경남FC에서 이광진을 임대영입하고, 실업축구 대전 한국철도축구단에서 내셔널리그 올 타임 MVP 김정주와 김해시청축구단의 조이록을 영입하는 등 전력을 보강 했으며 출범 첫해 승격을 노릴 전망이다


시흥은 오는 516일 토요일 여주시민축구단 원정경기로 개막전을 치룬 후 5월간 무관중경기 및 원정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5월9일 열린 FA컵 경기 후 ‘덕분에챌린지’에 참여한 시흥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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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4리그는 13개 팀이 참여해서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홈&어웨이 한 경기씩 팀당 26라운드 24경기를 진행하며, 우승팀과 준우승 팀은 K3리그로 자동 승격하고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K3리그 14위와 승강결정전을 치러 승격의 기회를 얻는다. 또한 대한 축구협회의 결정에 따라 5월 한 달은 모든 경기가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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