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수) 오전10시~ 송한섭 미래통합당 양천갑 국회의원 후보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양천지부 김인호지부장을 만났다. 이자리에서 김지부장은 국회의원에 꼭 당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고 당선이 되면 개인택시조합원이 양천에는 4000여명이 있어 생계유지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요즈음 공유경제의 일환인 타다라던지,파파라는 운수사업법에 맞지않게 영업을 하고 있는것을 꼭 정리해 달라고 하였으며 지역발전,구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 하였다. 이에 송후보는 국회의원이 당선되면 검사,변호사일을 경험한 토대로 양천구발전및구민이 편한한 지역으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하면서 이미 서울에서뿐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가는 양천구프로젝트가 있다는 것도 밝혔다. 물론 개인택시를 위한 여러 방안도 준비되어 있다라고 말 하면서 한표한표가 소중하기에 재삼 당선에 힘을 보태 달라고 하면서 기념사진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