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특징

• 여름철새이지만 최근에는 월동하는 개체군이 점차 증가하여 일부는 텃새이기도 하다.
• 황소개구리 성체를 잡아먹을 정도로 우리나라에 번식하는 백로류 중에서 가장 크다.
• 부리는 크고 길며, 뾰족하여 물고기를 잡기에 알맞다.
• 여름 번식기에는 부리가 주황색을 띠며, 다리도 붉어진다.
• 하천의 가장자리, 강가, 해안, 하구 등지에서 가만히 서서 물고기를 기다렸다가 잡는다.
• 도심 하천의 수중보에서 물고기가 올라올 때를 기다렸다가 잡는 것을 볼 수 있다.

왜가리와 재두루미를 혼동할수도 있는데 재두리미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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