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우형찬 서울시의원
양천구,우형찬 서울시의원

코로나19 극복 일환의 하나로 3월24일 서울시의회에서 양천구 117만가구에 최대 50만원까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예산안을 처리했다고 교통분과위원이고 양천구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의원인 우형찬은 말했다.이에 따라 코로나19사태로 일시적 생계위기에 처한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으며,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3월 30일부터는 인터넷 접수와 찾아가는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 동주민센터에서는 4월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으로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이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고 하였고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면서 견디어 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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