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인천공항 검역소로 3월21일 귀국한 관내 거주자[신정1동 거주자(24세, 여)]가 코로나 19로 확진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확진자 동선]
# 2020.3.21 : 유럽발 입국 - 아시아나(독일-한국 직항)
# 2020.3.21~3.22 :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 실시 후 격리 시설 체류
# 2020.3.22. 13:20 인천공항1터미널역 - 김포공항역- 목동역
* 확진자 마스크 착용,접촉자 없음.
# 2020.3.22 14:55 : 목동역 택시 이용, 자택 귀가
*확진자 및 택시기사 마스크 착용
# 2020.3.22. 저녁 양성통보
* 현재 동거인 중 접촉자 1명은 자가격리중으로 진단검사 예정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국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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