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아러스 이기고 성장하자

위기인가 기회인가?

 

Corona19 VIirus

그저 독감이러니 하는 수준으로 별로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본 기자는 1월말 두바이 경유 터키에 여행을 가게 되었다

당시 터키에서는 1월27일로 중국인 입국금지라고 했고 현지인들의 반응은

조용하기만 한 가운데, 어느 유적지에 가니 대만에서 온 관광객과 동선이 겹치게 되어 우리 일행은 그들을 앞질러 나갔다.

 

하루가 다르게 뉴스에서는 심각한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하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한 사람은 한국인뿐인 가운데 입국을 하니 열화상 카메라로 검사가 시작되고 문진표 작성을 했다.

 

그런 가운데 여기저기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더니 모 종교단체에서 상상을

초월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마스크 대란이 생기고 병실이 없어 관계기관에서 밤낮 가라지 않고 대책마련에 동분서주 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입만 열면 독소를 품어내는 지금이 되고 추가예산이 편성되고 전 세계인이 초 긴장상태에서 뉴스를 접 하는 무서운 상태가 되었다.

 

그 가운데 의료진과 자원봉사를 위해 대구로 몰려드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을 세계 언론사에서는 극찬을 하고 검사 키트를 수입해 가고 외국에

비해 전혀 동요하지 않고, 생활필수품의 매점매석 없는 가운데,

고사리 손의 성금 기초수급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국민을 감동하게 하며 많은 성금과 위로가 이 전염병을 이기게 할 것입니다.

 

본 기자는 인터내셔널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설마 했지만, 인천공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은 날마다 급격히 줄어들고 호텔에서는 무급 휴가와 함께 많은 호텔이 문을 닫고 있다.

2월 중순을 정점으로 이제는 인천공항을 오가는 운행은 완전히 멈춘 상태이다.

2부류의 운전자가 있다 약 반 정도는 법인소속이기에 이들은 정해진 금액을 입금 감당을 할 수 없어, 그동안 정든 직장을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딱히 위로할 방법이 없어 금방 낳아 지겠지 하는 성의 없는 위로를 하고

있다.

특히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택시 사업은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대기업의 무차별적 모빌리티 사업 속에 우리의 먹잇감은 눈에 보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티 뉴스 가족여러분 최근 국회에서 타다 문제가 종식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투자자는 얼마든 존재 합니다

프리미엄으로 전환 하여 개인택시 사업자를 활용하면,

법으로 강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많은 개인택시 종사자들께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에게 질문 했습니다. 택시도 아닌데 왜 이용 하십니까?

그들은 돈을 더 내더라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고자 했습니다.

불평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우리의 직업은 누구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고객이 외면하면 과연 존재 할 수 있나요 이제는 길에서 손들어 탑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흔히들 일본의 MK택시를 많이 말 합니다. 그들처럼 복지가 확실하고 수입이 보장 된다면 우리 기사들은 더 잘 할 것입니다.

깨끗한 복장과 친절함을 목표로 일 하시면 어려운 가운데 고객들은 우리를 찾을 것입니다.

여자 손님들이 캐리어를 실지 못하고 있는데 가만히 운전석에 앉아 있는 광경을 많이 봅니다.

 

안전벨트는 이유가 아닙니다. 얼른 도와드리고 문도 닫아드리면 손님들은

대우를 받는 느낌일 것입니다.

가끔 택시를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승객입장에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할 때 가만히 있는 기사님, 목적지 말하면 무반응 한 번 더 말하면 좀 전에 하셨잖아요! 하며, 퉁명스러운 대꾸 이런 행동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감동은 사소한 것에서 나도 모르게 직접간접으로 부메랑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약100여명의 세계인과 인연이 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식을 전하곤

합니다. 서로를 염려하고 종식되는 시점에 한국에 올 때 꼭 연락하겠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역시 그들이 하루빨리 한국에 돌아오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자구책으로 일반 영업을 시작하니,

약간 외부노출이 다르고 외국어 표기가 있으니 승차를 꺼려하거나 확인 후 탑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정장에 운전하니 불편하지 않느냐, 어머 하며 놀라는 고객도 많습니다. 우리의 직업은 비즈니스 하기에 딱 좋습니다.

내리실 때 명함 드리고 필요 할 때 연락 부탁합니다. 하면 오히려

감사해 할 것입니다.

 

현대는 정보화 시대입니다.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좀 더 노력하고 접근합시다. 외국어가 필요하면 방법은 많습니다. 이유는 많지만 도전하고 두드리는 사람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뉴스리서러치를 생각하며, 사물을 바로보고기자로서의 사명을 갖고 취재하고 제보하면 우리의 앞길은 밝을 것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기회야 어떠하던지 노력하면 자신의 발전은 크게 부각 될 것입니다.

기사 작성 원칙에 맞게 써 보면 어느 순간 작가 수준이 될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발행인과 함께 파도를 해쳐 나갑시다!

분명 우리의 미래는 희망적입니다

 

2020 . 3. 19

T news 황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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